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부티지지 (문단 편집) === 교육 === [[공교육]] 문제 해결에 대해 적극적이다. 남편이 전직 교사였기 때문에, 꽤 디테일하게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다. 우선 [[도널드 트럼프]] [[미합중국 대통령|대통령]]이 국가 교육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공적 교육 예산 투입을 늘리고 [[성인]] [[평생교육]] 시설과 예산도 [[버락 오바마]] 시절 '''10배 이상'''으로 대거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. 진보 성향 주자인 샌더스와 워런은 대학교까지 완전 무상 교육을 공약하고 있는 반면, 부티지지는 저소득 및 중소득 계층에 한해서만 선택적으로 국비로 지원하자는 입장이다. 대신에 부티지지는 공교육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, 공적 분야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 [[사교육]] 100%로 흐를 수밖에 없는 일반 성인들의 각종 재교육 및 취미, 교양분야 교육 투자를 늘리자는 입장이다. 또한 독일이 징병제를 폐지하기 전까지 운용하고 있던 Zivildienst[* 직역하자면 시민복무이나 한국에선 대체복무제로 알려져있다. 한국의 사회복무요원제도와 유사하나 월급이나 복지면에서는 급이 다르다. 또한 신체등급에 따라서 규정되는 한국과는 다르게, 신체등급이 높게 나와도, 군복무 대신에 선택해서 갈 수 있었다.]와 유사한 국가복무제도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. 물론 Zivildienst와는 다르게 100%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가 있는 청년들이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, 지역 커뮤니티의 소방서, 병원, 복지센터, 학교, 보육원 등에서 몇 개월간 일할 수 있게 하는 정부 운영 프로그램이다. 어차피 인턴쉽이라는 미명하게 사기업이 젊은 인력을 공짜로 착취하고 있는데, 여기는 정당하게 일한만큼 돈도 주고 그 경력도 정부 보증으로 인정받게 하자는 것이다.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실업상태에 빠지거나, 소속감을 못느끼며 방황하는 청년들이 인터넷에서 극단주의 사상에 빠져드는 현 상황을 타계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소속감과 책임감도 주어주고 생계도 해결할 수 있게 국가가 지원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. 게다가 이 과정에서 지역 복지프로그램에 부족한 인력도 공급할 수 있는 것은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